속보
VIP
통합검색

티머니GO로 I.M, 타다 택시 부른다…쏘카 일레클까지 이용 가능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티머니GO로 I.M, 타다 택시 부른다…쏘카 일레클까지 이용 가능

머니투데이
  • 이정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4.05.02 10:09
  • 글자크기조절
티머니가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 '티머니GO'의 앱(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및 서비스 개편을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티머니GO는 △모빌리티 수단간 연계 서비스 △GO 마일리지 △전국 광역 MaaS(통합이동서비스) 등을 전국 소비자들이 경험하게 할 계획이다.


티머니는 티머니GO 택시 호출 서비스를 기존 온다 택시에서 I.M 택시와 타다 택시까지 늘렸다. PM(개인형이동수단)에도 쏘카일레클 전기자전거를 추가했다. 또 대중교통 리워드를 리뉴얼해 쓰던 교통카드를 등록한 뒤 주 3일 대중교통 또는 따릉이를 이용하면 GO 마일리지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티머니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티머니GO를 통해 온다택시를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10%를 GO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등 PM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5%를 GO 마일리지로 적립해주고 항공 서비스 이용 시 결제 금액의 1%, 렌터카 이용 시 결제 금액의 7%를 GO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조동욱 티머니 모빌리티 사업부장은 "티머니GO의 더 다양해진 서비스와 많아진 혜택으로 더 사랑받는 모빌리티 슈퍼 앱이 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확실히 수익 낼 수 있다"…꼭 사야 할 미국 AI 관련주 3가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기로에 선 수제맥주(上) 김 빠진 수제맥주, 쓴맛만 남았다…그들은 왜 몰락했나

이슈패키지

PADO
PADO
밸류업 정책공개
밸류업 정책공개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