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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류준열 "배신감 느끼는 것 이해…침묵하는 게 최선"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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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2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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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2024.05.10. /뉴시스
환승 연애 의혹과 그린 워싱 논란을 겪은 배우 류준열(38)이 "현재 추스르는 과정에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류준열은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류준열은 "최근 여러 이슈가 생겼을 때, 기사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접했다"며 "(대중의) 비판이나 배신감 느낀 부분 등도 봤다"고 했다.

이어 그는 "제가 데뷔 후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모습 등을 (대중이) 좋아하고 응원해 주셨던 것 같은데…시간이 지나며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제 모습을 보시고 배신감을 느끼신 것 같다"며 "다 찾아보고 읽어보며 내가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부연했다.

앞서 류준열은 배우 한소희와 혜리 사이에서 환승 연애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는 또 환경 보호 운동에 앞장서면서, 환경 파괴 비판을 받는 스포츠인 골프를 즐겨 한다는 이유로 "앞뒤가 다르다"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


류준열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추측과 생각이 인터넷에 공유되며 진실 공방이 벌어졌다"며 "제가 무언가 입장을 밝히는 것보다, 그 비판을 다 수용하는 게 최선이었다고 여전히 생각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흐른 뒤 입장을 말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며 "제 아픔이나 마음 등을 얘기한다고 (문제가) 풀리진 않을 것 같았고, 비판을 그냥 감당하는 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가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추스르고 있는 과정인 것 같다"고 했다.

류준열은 "보여지는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고 (대중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해야겠다"며 "많은 분의 기대와 이미지에 대해 스스로 (과한) 욕심을 부렸고, 그래서 탈이 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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