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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대 초반에서의 반등 가능성

[이윤학의 시황분석]추세의 Cooling 과정은 불가피, 그러나 단기반등 가능성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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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추세상 과열을 식히는 Cooling 과정이 필요한 국면
코스피가 2000을 기록한지 5일만에 7.9% 급락하며 1850대로 내려앉았다. 장기 월간차트상 저항선(2100)에 가파르게 근접하며 과열신호가 발생한 이후에 나타난 급락흐름이라는 점에서 추세의 Cooling 과정으로 판단된다.

최근 월간차트상의 장기이격률이 1990년 이후 최대치인 193%를 기록하였고 Greed & Fear Index가 위험지역인 'Greed Zone'에 2개월 연속 위치하면서 조정의 개연성이 높아진 상태였다. 중기적으로도 2003년 이후 진행되어온 추세대의 상단에 접근하면서 지난 5월 이후 주간변동성(St-Dev)이 178% 수준으로 급격하게 증가하였고(2000년 이후 최대치), 주가괴리를 이용한 지표인 MACD오실레이터와 DMI괴리도가 역사적 최대치를 기록하여 단기과열을 식히는 과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1800대 초반에서의 반등 가능성


1차적인 지지선은 10% 조정 수준인 1820
단기적으로도, 지난 3월 이후 형성된 단기상승추세를 코스피가 지난 7월 이후 상향이탈(Overshooting)하면서 단기적인 과열상황이 연출됐다. 이 과정에서 일간변동성(St-Dev)도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KOSPI가 재차 추세대로 복귀하면서 급락세가 연출되어 변동성도 추세전환하고 있으며, 거래량도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다. 현재 5일거래량이 빠르게 감소(4.5억주)하면서 20일거래량(5.0억주)을 하회해 시장에너지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당사가 예상하는 기술적인 단기지지선은 추세대의 하단인 1820인데, 이 지수대는 고점대비 10% 조정 수준이라는 점에서 강세국면에서의 의미있는 되돌림 수준이다.

1800대 초반에서의 반등 가능성


추가하락의 개연성은 있으나 재차 상승추세로 복귀할 듯
코스피의 단기이동평균선도 데드크로스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3월 이후의 상승국면에서 사실상 처음 발생하는 데드크로스라는 점에서(6월말 일시적인 발생은 제외) 의미가 있다. 특히 패턴분석상으로는 7월 중순에 만든 상승 Gap을 하락 Gap으로 메움에 따라 Island Gap의 가능성도 있다. 3월 이후 처음으로 DMI의 매도시그널이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적지 않으나, 이 경우 1차 지지선인 1,820p선을 일시적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그 수준은 상승중인 60일선이 위치한 1700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여지며, 패턴상으로는 전형적인 상승추세 지속패턴인 Wedge Formation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1800대 초반에서의 반등 가능성


미국, 일본 등 글로벌증시 단기 급락에 따른 반등 가능성 고조
한편, 글로벌증시도 코스피와 함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다우지수의 경우 1차 지지선인 1만3200까지 이미 하락한 상태여서 이 수준이 붕괴될 경우 추가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2차 지지선 1만2800). 그러나 미국증시의 변동성을 나타내는 VIX가 이미 지난 주말 2005년 최대치인 24.1%까지 상승하였고 현재에도 여전히 23.5%를 기록하여(극단적인 매도심리상태) 조만간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 게다가 MACD오실레이터도 다우지수가 상승국면이 시작된 2003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어 반등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일본 니케이지수도 추세선을 하향돌파해 지지선인 1만6600엔 수준까지 근접한 상황에서 기술적지표들이 과매도시그널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반등 가능성은 영국 등 유럽증시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글로벌증시 전반에 걸친 반등시도가 조만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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