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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3일을 반복하면 작심 365일 된다

[2030 성공습관]계획을 잘 세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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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말이 되고, 새로운 해의 1월을 맞이하게 되면 누구나 새로운 해의 계획과 수많은 다짐을 품게 되고 작심삼일의 딜레마에도 빠지게 된다. 왜 우리에겐 3일을 못 넘는 한계가 있는 것일까. 왜 수많은 사람들이 작심삼일의 벽에 부딪히곤 하는 것일까.

여러분은 진정 계획의 힘을 믿는가? 세상에는 계획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것도 드물다. 계획의 힘이 곧, 실천의 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강력한 힘을 옆에 두고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도 참 많다. 원래 계획을 잘 세우는 사람이 실천도 잘한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는 실천으로 옮겨지지만, 추상적이고 모호한 목표는 머릿속에서만 맴돌다가 흐지부지 사라지기 마련이다.

계획 하는 습관은 당신의 에너지와 생산성을 두 배로 만들어준다. 로드맵, 마스터플랜 등 거창한 계획에서부터 주간계획, 월간계획 등 각종 일상적인 계획에 이르기까지 계획의 힘은 우리 주위에 어디서든 존재한다. 계획은 실천해 달성하는 게 목적이다. 아무리 뛰어난 설계도가 있어도 막상 건축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면 그 뛰어난 설계의 의미는 퇴색된다. 계획도 마찬가지다. 계획의 힘은 결국 실천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마음속에 품어보는 것이 바로 ‘올해의 계획’이다. 수많은 계획들과 함께 새해를 맞지만 막상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계획의 열정이 사그러들어 늘상 작심삼일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반복이다. 연초의 거창한 계획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으려면, 3일에 한번씩 계속 계획을 반복하면 된다. 작심 365일이 뭐 별거냐. 3일짜리 계획의 무한 반복하면 되는거 아닌가. 작심삼일 되었다고 좌절하지 말고 계속 반복하라. 그러다 보면 작심 365일 된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있는지 여부다. 눈쌓인 운동장에 난 곧은 발자국 길과 삐뚤삐뚤한 발자국 길의 차이는 목적지를 보고 걸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다. 목표를 선명하게 하면 곧게 갈 수 있고, 시간이 단축되고 효율성도 높아진다. 장기적인 계획은 분명한 목표의식을 낳고, 이는 세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력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이다.

계획에는 큰 그림과 작은 그림 두 가지가 필요하다. 큰 그림은 계획 전체를 관통할 목표이다. 전체적인 밑그림을 제대로 그려야 세부적인 디테일이 구체적이기 쉽다. 이는 세부적인 디테일이 전체적인 밑그림에 맞게 체계화되고 효율적으로 전체 계획을 수행하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을 위한 슬로건을 만들어보는 게 좋다. 그러고 나서 작은 그림에 해당되는 세부적인 계획과 세부 목표와 방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열해보자. 그것을 계획표라는 이름으로 수행해야할 업무 특성별로도 정리하고, 매월 단위로도 정리해보자.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서 실천해나가지 않게 되면 즉흥적이거나 외부적 돌발변수에 쉽게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계획은 자신의 능력보다 30% 정도 높게 잡는 게 좋다. 어차피 세워놓은 계획을 모두 이뤄낼 수는 없다. 그마나 높게라도 잡혀있으면 적어도 원래 계획한 것에 근접하기라도 한다. 의지만 믿지 말고 눈앞에 써붙인 목표와 계획표를 믿어라. 의지는 순간 불타올랐다가, 일순간 사그러지기 일쑤다. 의지를 머릿속에만 두지 말고 계획이란 이름을 통해 눈앞에 꺼내놓아라. 그것이 의지를 실천으로 바꿔 자신의 꿈을 이뤄낼 수 있는 방법이다.

계획을 세우는 일이 왜 중요한지 우리는 이미 그 답을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잘안되는게 바로 계획 세우는 일이다. 계획을 잘 세우면 일의 반은 이룬거나 다름없다. 시작은 반이기 위한 전제가 바로 계획된 시작일 때다. 누구나 시작은 하지만 그 시작이 반에 이르는 힘을 발휘해 목표까지 달려갈 힘이 되어주려면 계획의 힘을 빌어야 한다.

1년 중 1월은 1/12이 아니라 1년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해 계획한 일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달려있는 게 바로 1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작의 첫 단추를 꿰는데 늘 서툴렀다. 그러나 올해의 시작만큼은 제대로 단추를 꿰어보자. 아마 여러분 인생 최고의 해가 될 수 있다. 계획의 힘을 믿는 당신, 바로 당신이 올해의 승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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