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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버리고, 금속 옷 두른 '베가 아이언'에 사로잡히다

[Smart다이어리]이제는 디자인이 대세다! 멋진 외관, 손안 가득 화면에 눈길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3.04.20 05:07|조회 : 1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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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 버리고, 금속 옷 두른 '베가 아이언'에 사로잡히다
팬택의 야심작 '베가 아이언'이 공개됐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기존 베가 시리즈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외관. 유선형 외관이 네모 형태로 바뀌었으며 엔드리스메탈을 사용했다. 게다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얇은 베젤, 각종 알림을 알려주는 가장자리의 주얼리라이팅 등이 눈에 들어온다.

◇왜 아이언(IRON)일까?

베젤 버리고, 금속 옷 두른 '베가 아이언'에 사로잡히다
왜 아이언이라고 이름을 붙였을까. 아마도 단말기 테두리로 금속 재질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테두리를 팬택에서는 엔드리스 메탈(Endless Metal,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이라고 부른다. 엔드리스 메탈은 오래 사용해도 변치 않고, 은은하면서 견고한 멋을 제공한다.

엔드리스 메탈은 단순히 외관의 멋을 높여주기 위해 팬택에서 공들인 부분은 아니다. 이 장치엔 금속 안테나 기술이 적용됐다. 테두리 전체를 안테나로 사용하는 것이다. 테두리가 안테나 역할을 한다고 하니 수신율에 문제가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안테나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것이 팬택의 설명이다.

테두리의 양 옆에 있는 음량조절과 전원버튼도 금속 재질을 사용해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

◇보기 위한 폰의 계보를 잇는다

베젤 버리고, 금속 옷 두른 '베가 아이언'에 사로잡히다
'베가 아이언'은 풀HD폰인 '베가 6'에서 강조했던 보기 위한 폰의 계보를 이어간다. 사용된 LCD(액정표시장치)는 12.7cm(5인치) 하이 브라이트 인셀(In Cell) 디스플레이이다. 이 LCD는 빛 투과율을 94%까지 끌어 올려 기존 LCD 대비 5% 밝고 선명하다.

인셀 디스플레이기에 화면과 전면 글라스의 일체감이 이전 제품에 비해 더 높다. 이는 제로 베젤과 맞물려 화면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준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풀HD가 아닌 점이다. '베가 아이언'은 720 x 1280의 해상도를 가진다.

보기위한 폰으로 제로 베젤(테두리)을 빼놓을 수 없다. 베젤의 두께는 2.4mm지만 실제론 더 얇아 보인다. 베젤의 얇음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실제로 동영상을 감상해보니 그 차이가 명확해진다. 화면만 붕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몰입감도 높아진다.

◇멋의 완성 '쥬얼리 라이팅'

베젤 버리고, 금속 옷 두른 '베가 아이언'에 사로잡히다
오른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는 '쥬얼리 라이팅'은 보석 같은 모양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아니지만 폰 전체적인 멋의 완성도를 높여주는데 한 몫하고 있다.

크리스탈 느낌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LED(발광다이오드)는 전화, 메시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배터리 상태 등을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 7가지 불빛으로 표시해준다. 폰을 뒤집어 놓아도 보이게 만들어져 언제든 쉽게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7가지의 색상은 사용자 입맛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다. 예컨대 부재중 전화는 빨간색, 문자는 파랑색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게다가 특정 번호에 색을 지정할 수 있어 잘 활용한다면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누구에게 연락이 온지 알 수 있다.

◇디자인으로 승부한다?

'베가 아이언'의 주요 장점이 외관에 많이 쏠려 있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하드웨어를 비교해 보면 최근 나온 스마트폰과 비슷하거나 더 좋다.

퀄컴의 1.7㎓(쿼드코어) AP(애플리케이션)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했으며, 2GB(기가바이트) 메모리, 1300만 화소 자동초점 카메라 등을 갖췄다. 특별한 점은 기가 와이파이인 802.11ac이다. 아직 사용은 안되지만 장차 생겨날 기가 와이파이를 대비해 탑재됐다. 배터리는 2150mAh(밀리암페어아어)로 최근에 출시된 스마트폰 배터리에 비해 다소 작지만 전류소모를 줄여 사용시간만큼은 비슷하게 제공한다.

베젤 버리고, 금속 옷 두른 '베가 아이언'에 사로잡히다
UI(사용자환경)도 신경 쓴 부분이 보인다. 팬택은 국내 제조사 중에서 유일하게 안드로이드의 소프트웨어 버튼을 그대로 사용한다. 이는 전체 화면 일부를 버튼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던 부분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플레서블 하단바를 적용했다. 기존에 고정적으로 자리를 잡던 하단의 버튼을 안보이게 하거나 얇게, 또는 이동시 킬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 기능을 통해 동영상 감상 시나 다른 앱을 이용할 때 전체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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