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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손 끝' 쇼핑족을 잡아라!

[Smart다이어리]유통업계의 각양각색 엄지족 공략법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4.03.2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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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폭풍성장’이 멈출 줄 모른다. 한국 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올해 국내 모바일 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보다 9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월에는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전체 이용자 수가 총 2163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엄지 쇼핑족을 사로잡기 위해 유통업계는 저마다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는가 하면, 위치기반 서비스 등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을 활용하여 각종 쿠폰을 제공하기도 한다. PC 기반이 아닌 모바일 플랫폼부터 출시하는 쇼핑몰도 등장했다.

◇모바일에서 태어난 쇼핑몰

모바일 쇼핑몰 티드 이용 화면 캡처
모바일 쇼핑몰 티드 이용 화면 캡처
소셜 네트워킹 커머스(SNC) 앱 티드(TID)는 모바일 앱을 우선 출시할 만큼 철저히 모바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모바일 쇼핑에서 가장 불편을 느끼는 제품 상세정보를 작은 화면에 맞췄다. 다양한 화면 비율에 맞게 이미지가 왜곡되지 않게 했으며, 고해상도의 단말기까지 고려해 상품 이미지도 고화질을 사용했다. 작은 화면에서 더욱 선명함을 주기 위해 글씨 크기도 적당히 키웠다.

모바일에 초점을 맞춰 나온 쇼핑몰인 만큼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앱 내의 버벅거림 등을 줄여 모바일 쇼핑의 편리함을 높였다.



◇데이터 부담 NO, 모바일 할인쿠폰까지!

11번가는 모바일 쇼핑 시 소비자가 갖는 데이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쇼핑족에게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프리’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행한다. SK텔레콤 회원이라면 모바일 앱과 웹 어떤 경로든 상관없이, 11번가에 접속할 때 데이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G마켓은 카페, 제과점, 편의점, 미용 등 분야별로 총 70여 개 제품의 e쿠폰을 한 자리에 모아놓은 모바일 전용 ‘e쿠폰관’을 개설했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매장 가격보다 10%가량 할인된 e쿠폰을 모바일 화면에서 결제하면 휴대폰 MMS(멀티문자메시지)로 바로 전송돼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11번가(왼쪽)와 티몬 접속 화면 캡처
모바일 11번가(왼쪽)와 티몬 접속 화면 캡처

◇모바일 기프트샵과 위치 기반 쿠폰 서비스

CJ오쇼핑이 운영하는 오클락은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활용한 주변 매장 할인 쿠폰 서비스인 ‘내 주변 쿠폰’을 선보인다. 쿠폰 구매 후 매장을 찾아가야 하는 기존 쿠폰 서비스와 달리, 이용 고객을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 매장의 쿠폰들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티몬은 최근 300여 종의 모바일 상품권을 간편하게 구매하고 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샵’을 출시했다. 대량 선물하기 기능을 사용하면 최대 30명에게 한 번에 선물을 발송할 수 있으며, 이달 23일까지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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