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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알아두면 꿀팁 될 앱은?

[Smart다이어리]꽉막히는 귀성길 피하고, 연휴를 알차게 보내게 도와줄 앱 소개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매니저 |입력 : 2015.09.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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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 주말을 끼고 있어 유독 짧게 느껴지는 이번 추석에도 귀성길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서운 귀성길 정체 탓에 고향집에 가지 않고 홀로 명절을 나는 사람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추석 명절을 보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막히는 귀성길과 제사상 차리기 등은 여전히 고민스럽다. 스마트폰 앱으로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보는 게 어떨까. 추석 명절에 상황별로 필요한 앱을 정리해 봤다.

◇멀기만한 고향길 더욱 빠르게

추석연휴 알아두면 꿀팁 될 앱은?
'아틀란3D 클라우드'는 진짜 같은 3D 지도와 실시간 빠른 길 안내로 이용자의 길 안내를 돕는다. 3D임에도 끊김 없이 반응하는 점이 특징이다. 개발사인 '맵퍼스'가 자체 지도 DB(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만큼 구체적이고 꼼꼼한 지도를 자랑한다.

고향 집으로 향하는 경로 상의 지역 지도만 따로 받을 수 있는 '상세지도 미리 받기' 기능을 이용하면 주행 중 데이터 이용을 줄일 수 있다. 최근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인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리얼맛집' 서비스를 시작해 한 번의 터치로 주변의 맛집도 확인할 수 있다.

'교통정보 CCTV' 앱은 한눈에 도로 상황을 파악해 더 합리적인 귀성/귀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앱은 전국의 도로망이 구간별 정체 수준에 따라 빨강, 노랑, 초록의 세 가지 색으로 표시된다. 지도를 터치하면 주변의 CCTV가 표시돼 실시간으로 현재의 도로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CCTV는 ITS 국가교통정보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CCTV 영상이라 신뢰성이 높다. GPS를 켜면 내 위치 주변의 CCTV를 찾아줘 직접 위치를 설정할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앱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추석연휴 알아두면 꿀팁 될 앱은?
차례상 차리기는 명절마다 헷갈리기 마련. 차례 지내는 법을 모르는데 어른들께 물어보기에는 눈치가 보일 땐 '제사의 달인' 앱의 도움을 받아보자. 제사의 정석은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차례상/제사상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다른 상차림까지도 알려준다. 지방에서 쓰이는 법도 알려줘 유용함을 더 했다.

온 집안 식구가 모두 모이는 명절, 먼 친척까지 모인 자리에서 호칭이 난감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패밀리맵'으로 가계도를 만들면 된다. '패밀리맵'은 친가, 외가, 처가, 시가 등으로 가계도를 작성하고 호칭 정보를 제공한다. 작성자뿐만 아니라 타인 간의 호칭 정보도 알 수 있어 명절에는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앱.

달력에는 가족 대소사를 기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인물 정보에 기념일을 입력하면 때에 맞춰 알람을 지원한다.

◇나 홀로 추석, 시간 알차게

추석연휴 알아두면 꿀팁 될 앱은?
팟캐스트에서 즐기던 인기 프로그램 이동진의 빨간책방이 앱으로 나왔다. '빨간책방'은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앱의 기능으로 녹여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소개하기에 지루함 없이 연휴를 보낼 수 있다. 팟캐스트의 내용이 담긴 북매거진을 고품질 뷰어로 볼 수 있어 종이책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방송에 소개된 책들만 모아놓은 '서점' 메뉴에서는 전자책 형식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연휴의 즐거움을 더하는 것은 바로 TV시청. '티빙'은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150여 개의 실시간 TV와 10만여 편의 방송 및 영화 VOD를 시청할 수 있는 동영상 서비스다. 무료 TV, 무료 다시보기, 방송 하이라이트 클립으로 원하는 무료 볼거리만 골라볼 수도 있다. '스마트쇼핑 전용 부문'을 이용하면 다양한 쇼핑 채널들과 방송 중인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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