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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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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와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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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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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은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와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트라이프는 노블리치센터(Financial Planning Center)를 통해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 회원사의 임직원에게 재무설계를 활용한 전문적인 재무교육 및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체국쇼핑공급업체중앙회는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특산품을 공급하는 농어민들의 단체로 전국에 1070개 업체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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