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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해·공군 사관생도들, 독도함·최영함에서 '평창 성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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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해·공군 사관생도들, 독도함·최영함에서 '평창 성공' 기원

머니투데이
  • 서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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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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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육·해·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최근 남해를 항해중인 독도함에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지난 28일 남해를 항해중인 독도함에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GO 2018 ㅍ*” 글자를 만들고 있다.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은 지난 22일부터 합동성 강화를 위한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독도함과 최영함에서 함정실습에 참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해군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이 지난 28일 남해를 항해중인 독도함에서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GO 2018 ㅍ*” 글자를 만들고 있다.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은 지난 22일부터 합동성 강화를 위한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독도함과 최영함에서 함정실습에 참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해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과 항해중인 독도함과 최영함. 독도함에서는 “GO 2018 ㅍ*” 글자를, 최영함에서는 눈꽃모양을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 = 해군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육ㆍ해ㆍ공군 3군사관학교 2학년 생도들과 항해중인 독도함과 최영함. 독도함에서는 “GO 2018 ㅍ*” 글자를, 최영함에서는 눈꽃모양을 만들고 있다. / 사진제공 =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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