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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셰프 만나고 여행 고수 팁도 듣는 알짜배기 ‘관광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 14~17일 서울 코엑스에서…국내 관광 활성화 및 세계화 기여에 한걸음 전진

어디로? 여기로!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입력 : 2018.06.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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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창원시를 비롯한 전국50여 지자체와 중국 등 50여 국가가 참가하는 가운데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한 모스크바 부스 전경. /사진제공=코트파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창원시를 비롯한 전국50여 지자체와 중국 등 50여 국가가 참가하는 가운데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한 모스크바 부스 전경. /사진제공=코트파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관광박람회인 한국국제관광전이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50여 지자체와 50여 국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 ‘길에서 만나는 쉼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올해 관광전은 참가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80여 여행사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인바운드 및 인트라바운드 트래블마트’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그램. 창원, 수원, 동해, 목포를 비롯한 지자체들이 관광자원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한중상무중심과 한국드림투어 등 여행사들이 지자체 방문 여행상품을 기획하는 자리로 국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래닛월드투어와 온누리여행사 등 국내외 80여 업체가 참여하는 ‘아웃바운드 트래블마트’는 중소 여행사들에 해외업체와 직접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특히 올해는 유엔 세계관광기구인 UNWTO를 비롯한 관광협회 및 학회 등과 공동으로 국내 관광분야 첫 국제어워드인 ‘한국관광혁신대상’을 제정해 한국관광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한 걸음 더 전진했다.

프랑스 셰프 자크 마르콩. /사진제공=코트파
프랑스 셰프 자크 마르콩. /사진제공=코트파
관람객과 소통하는 프로그램도 대거 확대된다.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세계여행을 한 조용필 여행작가의 토크쇼 ‘자동차로 세계일주’, 신현경 사진기자협동조합 대표의 ‘스마트폰 풍경사진’ 등이 잇따라 마련됐다. 개별관광객을 위한 관광설명회인 ‘THE 고수 가라사대’ 프로그램에는 그리스, 러시아, 스리랑카 등 10여 국가를 체험한 여행 고수들이 생생한 여행 팁을 제공한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협업 프로그램인 ‘셰프 서밋’은 ‘2018 서울푸드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또 다른 볼거리. 미슐랭 3스타 셰프들이 ‘천기누설 요리강연회’를 통해 직접 음식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해 유럽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프랑스의 ‘레지스 에 자크 마르콩’의 오너 세프인 자크 마르콩 등 미슐랭 스타 세프 8명이 이틀간 관람객과 만나는 시간도 준비됐다.

여행정보는 50여 국가와 50여 국내 지자체, 국내외 490개 관광 유관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관광홍보관에서 만날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풍성하다. 국내외 왕복항공권, 여행상품권, 호텔 숙박권 등을 비롯해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지원하는 크루즈 승선권 등도 마련됐다.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은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한 서산시 부스의 연 만들기 체험 모습. /사진제공=코트파<br />
지난해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한 서산시 부스의 연 만들기 체험 모습. /사진제공=코트파

김고금평
김고금평 danny@mt.co.kr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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