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여율리,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 감동 선사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결혼식은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의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둘러싸여 백년가약의 축복을 받는 날인 만큼 신랑·신부는 이날 가장 멋있고 아름답게 꾸미고 이날을 더욱 빛내줄 결혼식장을 찾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기 때문에 하객을 고려해 대중교통 등 방문하기 편하고 시설이 우수한 장소를 찾게 된다.

사진제공=웨딩여율리

웨딩여율리는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여의도역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다양한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인 여의도환승센터가 5분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버스 등 우수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금융 메카 여의도의 지역 특성상 주말이면 다른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여유로움까지 갖춰 교통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에게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격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품을 담은 독보적인 생화장식과 향기 역시 많은 신랑·신부의 마음을 사로잡아 한 차원 높은 고품격 웨딩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외에도 웨딩여율리는 신랑·신부 및 하객들이 이동하는데 최적화된 동선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입맛을 사로잡는 수제요리 등 고객만족도 극대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독 홀에서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예식, 예식 전 패밀리스튜디오 등을 제공해 특화된 웨딩이 가능하다는 것.

업체 관계자는 “컴플레인을 분석하고 특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해 서비스 질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특히 실력 있는 조리장들이 엄선된 식자재로 준비한 프리미엄 뷔페는 결혼식 피로연은 물론 세미나 및 기업행사, 단체행사 등을 품위 있게 만들고 있다”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정직한 경영을 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