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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 새책] '문학과 진보', '담대한 여정' 外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황희정 기자 |입력 : 2018.08.3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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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 새책] '문학과 진보', '담대한 여정' 外
◇문학과 진보

비평이력 46년의 최원식 문학평론가의 마지막 평론집이다. 이론비평, 소설론, 시론, 동아시아문학론 총 4부로 구성됐다. 저자는 민족문학이 진보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민족문학이 걸어온 길과 그 의미를 집약적으로 제시한다. 또 한국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비평이 좋은 시를 분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문학 교류와 이를 둘러싼 각국의 관계 변화도 상세히 정리했다.

[200자로 읽는 따끈 새책] '문학과 진보', '담대한 여정' 外
◇담대한 여정

우리 사회 내부에서는 북한을 바라보는 입장차가 극명하게 엇갈려왔다. 선대와 달리 파격적 행보를 펼치는 김정은 체제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북한의 과거와 현재를 읽어낼 수 있는 탁월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김대중·노무현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저자는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한반도 정세 변화를 면밀히 짚어낸다. 특히 북한과 미국의 주도권 경쟁에서 문재인정부가 중심을 잃지 않고 한반도 문제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200자로 읽는 따끈 새책] '문학과 진보', '담대한 여정' 外
◇이명현의 과학책방

일반인에게 과학이란 멀게만 느껴지는 학문이다. 이 책은 심오하고 딱딱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과학책을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 풀어냈다. 천문학자이자 과학저술가인 저자는 달력, 날씨, 진화, 외계인 같은 친숙한 주제에서 블랙홀, 양자역학, 빅뱅, 힉스입자 같은 어려운 개념들까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했다. 천문학, 과학책 소개, 과학 현장 등을 5가지 테마로 나눠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제시한다.



[200자로 읽는 따끈 새책] '문학과 진보', '담대한 여정' 外
◇수학의 감각

왜 많은 사람이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었을까. 수학 하면 공식이나 계산이 먼저 떠올라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일반 수학 교양서가 수학의 원리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수학이 품고 있는 삶의 지혜를 찾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무한, 수와 셈, 숫자 0, 평행선 공리, 등차수열의 합, 소수 등 익숙한 수학 요소들에서 인문학적 메시지를 끌어냈다. 많은 수식을 담기보다 중학교 수학 정도의 지식으로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다.

[200자로 읽는 따끈 새책] '문학과 진보', '담대한 여정' 外
◇책에 빠져 죽지 않기

서점에 갔다가 수많은 서적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에 빠진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평을 먼저 읽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본명보다 인터넷 서평꾼 '로쟈'로 유명한 저자는 '필독할 책을 걸러주고 읽지 못할 책은 핵심이라도 챙겨놓는 것이 서평의 역할이라고 말한다. 인문,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과학 7개 분야로 나뉜 173개의 글은 각각 한 권의 책을 주요 도서로 다루면서도 관련 주제의 핵심만 간결히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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