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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최악의 주식 폭락 발생"…2019년 '버블붕괴' 시작된다

[따끈따끈 새책] '2019 부의 대절벽'…피할 수 없는 거대한 붕괴가 시작된다

따끈따끈 이번주 새책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입력 : 2017.09.02 08:52|조회 : 1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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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최악의 주식 폭락 발생"…2019년 '버블붕괴' 시작된다
2009~2015년 떠들썩한 호황 장세 이후, 세계 경제는 대대적인 조정 시기에 직면했다. 지난 7년 동안의 전례 없는 세계 각국 정부의 경기부양과 양적 완화 정책은 대규모 버블을 키웠고, 세계는 이제 버블 붕괴를 앞두고 있다.

새 책 '2019 부의 대절벽'은 7년간의 양적 완화 정책 끝에 다가올 버블 붕괴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은 거품 붕괴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사람들이 버블을 보지 못하는 이유와 버블 붕괴의 과정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자료를 통해 증명한다.

세계적인 인구구조 전문가이자 주기연구자인 저자 해리 덴트는 자신의 연구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예측력 높은 주기로 ‘세대지출 주기'(Generational Spending Wave)를 꼽는다.

해리 덴트는 경제적 겨울을 일으키는 지표로 △39년 세대지출 주기 △34~36년 지정학 주기 △8~13년 태양 흑점 주기 / 호황·불황 주기 △45년 혁신 주기 등을 소개한다. 그는 역사적으로 이 주기들이 모두 하강 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때 최악의 경제 위기가 왔다고 설명한다.

20세기 들어 이 주기들은 두 번 하강 국면을 맞이했다. 첫 하강 국면에는 1929년의 경제 대공황이 발생했다. 두 번째 하강 국면에는 OPEC 석유 위기와 대공황 이후의 최대 규모의 주식시장 붕괴를 포함한 대대적인 경기침체를 겪었다.

저자는 지금이 모든 지표가 동시에 추락하고 있는 세 번째 시기라고 설명한다. 그는 조만간 1974년 이래 최악의 주식 폭락이 발생할 것이며 대공황이 발생해 2022년 후반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측한다. 특히 네 가지 핵심 주기가 모두 하강하는 2020년 초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 2019 부의 대절벽=해리 덴트 지음. 청림출판 펴냄. 388쪽/1만7000원.

이영민
이영민 letswin@mt.co.kr

안녕하십니까. 모바일뉴스룸 모락팀 이영민입니다. 국내외 사건·사고와 다양한 이슈, 트렌드를 전하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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