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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슈베르트, 이병철의 공통점은

  •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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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0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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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경영]메모는 성공의 비결

링컨, 슈베르트, 이병철의 공통점은
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 중 300명의 일상 습관을 조사한 캐서린 콕은 그들의 공통점을 찾는데 성공한다.

처음에는 성격을 조사했지만 뾰족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없었다. 습관도 그랬다.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일을 했지만 어떤 사람은 한가롭게 명상에 빠져 있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다 마침내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바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종이에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대부분 기록의 달인이다. 그것도 자신의 생각을 나타낸 기록이다. 머리 속에 떠오른 생각을 기록하는 행위는 지성을 높이고, 잠재의식을 일깨운다. 아무리 시시한 생각이라도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링컨은 모자 속에 항상 종이와 연필을 넣고 다니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나 남한테 들은 말을 즉시 기록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덕분에 정규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었지만 훌륭한 정치가가 될 수 있었다.

슈베르트는 때론 식당의 식당표에, 때론 입고 있던 옷에 그때 그 때 떠오른 악상을 적어 아름다운 곡을 남길 수 있었다. 1902 건의 발명 특허를 얻은 에디슨 역시 메모광이다. 그의 연구실에서 발견된 발명 메모는 무려 3400여권의 노트에 달한다.
 
이병철 회장은 역시 메모광으로 유명하다. 사업에 관한 것, 떠오른 구상이나 전문가의 조언, 해야 할 일 등을 언제나 메모로 정리했다. 그 메모습관이 시작된 것은 제일모직 건설 때부터였다.

그의 얘기이다. "기업은 업(業)을 기획하는 것이다. 경영에서 경(經)이란 밧줄이나 끈으로 줄을 쳐 놓는다는 말이고, 영(營)이란 줄을 쳐 놓은 둘레를 두루 쌓는다는 뜻이다. 경영이란 집을 짓거나 길을 닦을 때 미리 해 놓는 측량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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