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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석 부회장 "협력사 성장=LG화학 경쟁력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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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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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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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협력업체 '회광하이테크' 방문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이 LG화학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김반석 LG화학 (975,000원 상승13000 -1.3%) 부회장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1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2차전지) 협력업체 회광하이테크를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가운데)이 11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배터리 협력업체 회광하이테크를 직접 방문, 황기성 대표(왼쪽) 등과 함께 배터리 핵심부품 제조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가운데)이 11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배터리 협력업체 회광하이테크를 직접 방문, 황기성 대표(왼쪽) 등과 함께 배터리 핵심부품 제조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김 부회장은 이날 황기성 회광하이테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을 만나 "LG화학이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광하이테크와 같은 훌륭한 업체와 지속적이고 탄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의 성공을 돕는 진정한 솔루션 파트너(Solution Partner)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회광하이테크는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음극단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회광하이테크로부터 130억원 이상의 부품을 구매했다.

LG화학 관계자는 "회광하이테크와 배터리 핵심 부품 공동 개발을 추진해 지난 2007년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매월 품질수준 향상을 위한 회의를 함께 실시하는 등 다양한 동반 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2011년까지 신사업 분야인 전기차 배터리용 핵심 부품 국산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품질 개선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그 동안 △하도급업체 100% 현금 결제 △협력사 기술교육 무상 지원 △환경이슈 공동대응 등 다양한 대·중소기업간 상생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엔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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