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오토모빌, 뮤지컬 ‘마타하리’ 고객 초청 행사 개최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딜러 KCC오토모빌(대표 이상현)은 7월 로맨틱 컬처 프로젝트(Romantic Culture Project)로 지난 25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에 약 1200여명의 고객을 초청했다고 26일 밝혔다.

2016/17 재규어 랜드로버 ‘Retailer Of The Year’ 최우수 전시장(원주지점)으로 선정된 KCC오토모빌은 로맨틱 컬처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감사 및 고객 제일주의(Customer First)에 맞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KCC오토모빌은 지난 2014년 뮤지컬 ‘고스트’를 시작으로 ‘카발리아’, ’시카고’, ‘태양의서커스 퀴담’를 비롯하여 ‘아마데우스’, ‘노르트담드 파리’, ‘아이다’까지 국내외 다양한 프리미엄 문화공연에 고객들을 초청해 재규어 랜드로버를 구매한 고객에게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KCC오토모빌만의 고객 로열티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 당한 매혹적인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전쟁을 배경으로 내면에 자리한 진실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아름답고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무대 위에 풀어냈다.

KCC오토모빌 관계자는 “VIP 고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로맨틱 컬쳐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제일주의(Customer First)에 맞는 이벤트를 제공하여 고객 로열티를 구축하고 재규어 랜드로버 이미지에 맞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KCC오토모빌은 전국에 5개의 전시장(서초, 분당, 일산, 원주, 제주)과 6개의 서비스센터(서초 양재, 성남, 분당, 일산, 원주, 제주)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양재 오토갤러리, 성남, 제주에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