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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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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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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개발원조위원회 잠정통계 발표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일정 농림축산식품부 국제농업협력국장과 참가국 대표들이 3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공적개발원조(ODA) 라운드 테이블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7개 중점 협력국들이 참여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19.10.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일정 농림축산식품부 국제농업협력국장과 참가국 대표들이 3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공적개발원조(ODA) 라운드 테이블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등 7개 중점 협력국들이 참여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2019.10.31. photo@newsis.com
지난해 한국 공적개발원조(ODA) 규모가 25억2100만달러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5위를 기록했다.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어엿한 중견국으로 성장한 것이다.

17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OECD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잠정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한국 ODA 규모는 전년(23억5800만달러) 대비 6.9%(1억6300만달러) 늘어난 25억2100만달러(약 3조907억원)를 기록했다.

개발원조위원회 29개 회원국 전체 ODA 규모는 1528억달러다. 경제규모 대비 원조수준을 나타내는 국민총소득(GNI) 대비 공적원조 비율(ODA/GNI) 평균은 0.30%다.

주요국 GNI 대비 ODA 비율은 영국 0.7%, 독일 0.6%, 미국 0.16%, 일본 0.29% 등을 기록했다. 한국은 0.15%로 전년대비 0.01%포인트 증가했다.

공적원조 규모는 미국이 가장 컸다. 독일과 영국, 일본, 프랑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은 ODA 규모가 늘었고, 11개국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원조 중 무상원조는 12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양허성 차관을 제공하는 유상원조는 6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3.7% 늘었다. 양자원조 지역별 비중은 아시아가 49.3%로 가장 많았고, 아프리카 26.6%, 중남미 9.6% 순이었다.

소득그룹별로는 하위중소득국(2019년 1인당 GNI 1026달러~3995달러)에 35.9%를 지원했고, 최빈국 대상으로는 38.5%를 지원했다. 분야별로는 교육(2억5900만달러)과 보건(5억1700만달러) 등 사회 인프라와 에너지(3억500만달러), 교통 및 물류(5억1300만달러) 등 경제 인프라에 대한 지원이 양자 간 원조 중 67.5%를 차지했다.

다자원조 지원 규모는 6억2000만달러로 2018년보다 1% 감소했다. 지역개발은행에 대한 출자·출연은 총 1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억5000만달러 줄었다. 유엔과 세계은행에 대한 출자·출연은 각각 1억달러(280만달러 증가), 3억5000만달러(1억4000만달러 증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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