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과연, 설 맞아 프리미엄 견과·건과 엄선한 ‘넛츠마루 15종 기프트세트’ 선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설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가족, 친척, 지인들을 위한 감사 선물을 고민하게 되는데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건강 선물’에 대한 관심이 크다.

‘넛츠마루 15종 기프트세트’/사진제공=석보유통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견과류 브랜드 담과연이 설 명절 맞이 ‘넛츠마루 15종 기프트세트’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견과류는 필수 영양소로 인한 포만감과 더불어 특유의 고소한 맛으로 ‘건강 간식’으로 불린다.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다량 함유해 심장, 혈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하루 한 줌 분량의 섭취가 권장된다.

담과연의 명절 베스트 상품 중 하나인 ‘넛츠마루 15종 기프트세트’는 프리미엄 인기 견과와 건과를 혼합한 구성으로, 필수 견과인 아몬드와 브라질넛을 비롯해 고급 건과일인 건무호과, 건자두 등 인기 제품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실속 기프트 세트다. 15가지 원물을 골고루 담았음에도 5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넛츠마루 15종 기프트세트에 포함되는 견‧건과는 ▲호두 ▲볶음아몬드 ▲볶음캐슈넛 ▲브라질넛 ▲아몬드슬라이스 ▲해바라기씨 ▲카카오닙스 ▲코코넛피너츠 ▲코코넛칩 ▲귀리후레이크 ▲건자두 ▲건포도 ▲건크랜베리 ▲건파인애플 ▲대추야자 등으로, 엄선된 고품질의 상품만을 담았다.

담과연 측은 설 명절을 맞아 감사한 분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손잡이형 슬리브박스를 선택, 받는 이로 하여금 정성을 느낄 수 있게끔 디자인했다.

석보유통(대표 이용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견과류 브랜드인 담과연은 위해요소를 방지하는 위생 시스템 HACCP 지정 업체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업이다. 한 달에 한 번씩 엄격한 품질검사를 진행하며 고품질의 엄선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 제품인 ‘하루한줌 건강한줌’을 비롯해 다양한 견과류, 건과일,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담과연 넛츠마루 15종 기프트세트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자사몰을 포함해 로켓 쿠팡, SSG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