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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튼살, 감출수 있는 비만의 흔적

[서동혜의 피부스토리]

서동혜의 피부스토리 머니투데이 서동혜 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원장 |입력 : 2011.04.30 12:10|조회 : 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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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튼살, 감출수 있는 비만의 흔적
최근 모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상대로 다이어트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40.3%가 ‘현재 봄맞이 다이어트 중’이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웨딩다이어트, 취업다이어트, 비만다이어트 등 이유와 목적은 달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아름다운 몸매 만들기를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에 집중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로는 ‘자기만족을 위해’라는 의견이 48.5%로 1위에 올랐고 가장 살을 빼고 싶은 부위로는 70.0%가 ‘허리와 뱃살’을, 18.8%가 ‘허벅지와 엉덩이’을 지목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늘씬한 몸매가 됐다고 해도 종아리와 허벅지, 복부 등에 남겨진 하얀 튼살 때문에 노출 있는 옷 입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튼살은 비만과 임신, 청소년기의 급속한 성장 등에 의해 피부 표면이 갑자기 늘어나는 상태에서 진피 내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변성돼 발생되며 팽창선조라고도 불리는 피부질환이다. 튼살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피부의 진피 성분 중에 콜라겐이 파괴되고 탄력섬유가 변성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튼살도 사전예방이 중요하다. 임신 중에는 보습크림이나 샤워 등을 통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해 주도록 하고 샤워 후 오일이나 크림을 이용해 마사지 해주는 것도 튼살 예방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급격한 체중증가를 막기 위해 꾸준히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잊지 말자. 만약 튼살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하얗게 변한 부위에 자외선의 노출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튼살 부위에 자외선을 쪼여주면 주변 피부만 검어지기 때문에 튼살 부위가 더 눈에 띄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튼살 흉터는 초기에 붉은 빛을 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진피 내부 조직이 위축돼 표면상 희게 변하게 된다. 붉은 기가 있는 초기단계에 치료해야 개선이 빠르고 환부가 흰색으로 변해버린 후기단계에서는 초기에 비해 치료가 더딘 편이다.

따라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레가또와 PRP(혈소판 풍부혈장)를 이용한 튼살 치료는 단기 치료만으로도 만족도 높은 치료결과를 보인다. 레가또는 고주파와 초음파를 이용한 장비로 주적응증은 튼살을 치료하는 새로운 장비이다.

레가또와 PRP복합시술을 이용한 튼살 치료는 마이크로 플라즈마를 이용해 튼살 표면에 미세한 채널(구멍)을 만든 후 임팩트 초음파를 이용해 PRP 핵심성분을 침투시켜 피부재생을 유도하고 튼살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전의 치료방법들이 동양인에서 치료 후 색소침착이 남아 치료를 꺼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반해 이 치료는 PRP의 TGF-β(형질전환 생장인자) 성분에 의해 미백효과가 있어 색소침착의 가능성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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