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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태블릿, 펼치면 노트북 'LG 탭북'

[Smart다이어리]태블릿PC 활용 및 간단 업무처리에 최적화 된 하이브리드PC

스마트 다이어리 머니투데이 박효주 앱투데이매니저 |입력 : 2013.02.16 10:57|조회 : 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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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태블릿, 펼치면 노트북 'LG 탭북'
이동 중엔 태블릿, 업무 볼 땐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LG전자 (69,500원 상승500 0.7%) 탭북. 무관심하게 제품을 본다면 일반 태블릿PC지만, 왼쪽에 있는 '오토 슬라이딩'버튼을 누르면 확 달라진다. 이 때 부터는 태블릿PC가 아닌 노트북이 된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탭북 H160은 이런 장점을 무기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하드웨어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이런 부분을 감지한 듯 LG전자는 지난 6일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스가 아닌 인텔 3세대 프로세서 코어 i3와 i5 CPU(중앙처리장치)를 탑재한 탭북 'Z160'을 출시했다.

◇H160 VS Z160, 차이점

접으면 태블릿, 펼치면 노트북 'LG 탭북'
'H160'과 'Z160'의 가장 큰 차이는 하드웨어 부분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CPU가 최신 부품으로 바뀌면서 추가적으로 메모리와 저장장치도 업그레이드 됐다. 메모리는 기존 2GB(기가바이트)에서 4GB로, 저장장치도 64GB SSD(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에서 128GB SSD로 커졌다.

바뀐 하드웨어로 인해 조금 더 빠른 사용 환경을 제공하며, 무엇보다도 저장 공간이 커져 전보다 PC 활용 측면에서 더 나아졌다.

하드웨어는 좋아졌지만, 이 덕분에 기존 제품보다 못해진 부분도 있다. 전체 무게가 1.25kg(킬로그램)으로 이전 모델에 비해 200g(그램)정도 늘었으며, 두께도 19.4mm(밀리미터)로 약 4mm정도 두꺼워졌다. 연속사용시간도 6.5시간으로 약 3시간 가량 줄어들었다.

위 내용을 제외하면 기존 사양을 그대로 따라간다. 디스플레이는 11.6인치(29.5cm)에 1366x768해상도를 가지며, USB 2개(표준1,마이크로1), 표준HDMI를 지원한다. 또한 마이크로SD 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슬롯도 제공한다.

◇태블릿PC, 노트북 뭐로 쓰지?

탭북은 하이브리드PC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태블릿PC로 또는 노트북으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하는 특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접으면 태블릿, 펼치면 노트북 'LG 탭북'
태블릿PC로 활용할 때는 다른 태블릿PC(안드로이드나 iOS가 탑재된 제품)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자주 하는 웹서핑에서 태블릿PC가 여전히 제한되는 부분이 있다면, 탭북에는 없기 때문이다. 탭북은 윈도우 기반이기에 플래시 지원 및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PC에서처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 활용도 괜찮은 편이다. 언제어디서나 버튼 한번만으로 누르면 바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와 화면 터치를 통해 빠르게 문서 작성 및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동 중에 간단한 업무처리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다만 키보드가 일반 키보드보다 좁고 배열이 달라 적응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가격 경쟁력이 관건

탭북은 가벼운 무게, 키보드 일체형으로 휴대가 용이해 어디서나 빠르게 인터넷을 하거나 업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또한 평상시엔 태블릿PC로 업무가 아닌 여가를 즐기며 가볍게 이용하기 좋다.

활용면에선 훌륭하지만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다. i5가 탑재된 재품은 159만원, i3가 탑재된 제품은 1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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