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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 "60세 맞아?" 마돈나, 빌보드 압도한 '팝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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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s] "60세 맞아?" 마돈나, 빌보드 압도한 '팝의 여왕'

머니투데이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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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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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팝가수 마돈나와 래퍼 카디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팝의 여왕' 마돈나(왼쪽)가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말루마와 함께 '메델린'(Medelli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AFPBBNews=뉴스1
'팝의 여왕' 마돈나가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빛냈다.

마돈나는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선보였다. 마델린은 6월 발매 예정인 마돈나의 14번째 앨범 'Madame X'의 선공개 트랙이다.


이날 무대에서 마돈나는 마델린을 함께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말루마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마돈나는 해적 콘셉트로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웅장한 퍼포먼스를 꾸렸다.

한편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에서 후원하는 연례 음악 시상식으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여겨진다.

◇화끈한 무대 선보인 마돈나
'팝의 여왕' 마돈나(왼쪽)가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말루마와 함께 '메델린'(Medelli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AFPBBNews=뉴스1
'팝의 여왕' 마돈나(왼쪽)가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말루마와 함께 '메델린'(Medelli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AFPBBNews=뉴스1

◇60세에도 여전한 열정
[포토 is] "60세 맞아?" 마돈나, 빌보드 압도한 '팝의 여왕'

◇방탄소년단과도 '찰칵'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팝가수 마돈나와 래퍼 카디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이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팝가수 마돈나와 래퍼 카디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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