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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계 올림픽'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서울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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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6.06.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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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참여 뮤지션 100여팀, 관객 10만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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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치. /사진제공=울트라코리아
아시아 최대 규모의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이 올해 5주년을 맞아 화려한 라인업과 함께 역대 최강의 무대를 선보인다.

개최 기간도 2일에서 3일로 늘어났고, 참여 아티스트만 100여 명에 이른다. 10~1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 무대에 참여 관객만 10만 명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대의 핵심 콘텐츠인 세계 최고의 DJ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EDM이 세계적 인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한 네덜란드 출신의 실력파 DJ 아프로잭은 마돈나, 니요 등 팝 스타와의 협연을 통해 빌보드 차트 등을 휩쓸었다. 이번 무대에선 가장 대중적인 선율로 관객과 만날 예정.

디제이맥이 선정하는 디제이 랭킹에서 5차례 1위를 거머쥔 아민 반 뷰렉은 트랜스 뮤직계의 독보적인 존재다. 아메리칸 뮤직어워드에서 최고의 EDM 아티스트로 선정된 아비치 역시 혁신적인 사운드를 통해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미래의 EDM’을 이끌 DJ로 주목받고 있다.

아프로잭. /사진제공=울트라코리아
아프로잭. /사진제공=울트라코리아

역동적 에너지를 자랑하는 페데 르 그랑, ‘마비를 일으키는 음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핫'한 EDM의 세계를 선사하는 나이프파티 등도 메인 스테이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다.

자이언티, 가리온,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더블유 앤 웨일, 바이바이 배드맨 등 록과 디스코, R&B와 힙합이 망라한 국내 뮤지션도 대거 오른다.

199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UMF는 EDM계의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세계 유명 DJ들이 총출동하는 댄스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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