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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소리꾼과 日 클래식의 ‘지란지교’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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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 2019.05.0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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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어쿠스틱카페, 2일 롯데콘서트홀 ‘합동공연’…전통과 현대의 오묘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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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소리꾼 송소희(왼쪽 두번째)와 일본의 3인조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카페. /사진제공=실버트레인
한국의 젊은 소리꾼과 일본의 노련한 클래식 그룹이 만나 색다른 ‘화음’을 선보인다. 우리 민요를 맛깔나게 소화하는 송소희와 국내 팬을 대거 보유한 일본 뉴에이지 그룹 어쿠스틱카페가 그 주인공.

이들은 2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합동공연을 펼친다. 최근 내놓은 음반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이 무대로 연결됐다.

음반은 민요의 한과 클래식의 절제가 오묘하게 엮여 서정에 서사까지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색깔의 향연이다. 각기 다른 소리가 만나 물이 되어 새로운 화합의 물결이 된다는 음반 스토리처럼 맑고 투명하다.

이번 무대에서 송소희는 대표적인 경기 민요인 ‘한강수타령’과 ‘한오백년’을 어쿠스틱카페 편곡 스타일로 들려준다. 구수한 창법에 세련된 반주가 실려 민요를 새로운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어쿠스틱카페는 한국에서 특히 사랑받는 연주곡인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 ‘롱 롱 어고’(Long long ago) 등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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