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기구 듀얼소닉 맥시멈, 사전체험단 호평

머니투데이

홍보경 기자

얼굴 리프팅 기구 브랜드 듀얼소닉의 신제품 '듀얼소닉 맥시멈'이 사전체험단을 모집, 성황리에 체험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듀얼소닉

듀얼소닉에 따르면 최근 다기능 리프팅기구 신제품 '듀얼소닉 맥시멈' 출시를 앞두고 미리 기기를 체험해볼 수 있는 사전체험단을 모집했다. 주름과 탄력을 집중 개선했던 기존 모델인 '듀얼소닉 프로페셔널'과는 달리, '듀얼소닉 맥시멈'은 듀얼레이어 하이푸 특허 기술을 포함한 7가지 기능을 가진 멀티 디바이스인 만큼 소비자들이 기기를 체험해보며 다양한 기능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일반적인 다기능 기구의 경우 하이푸(HIFU)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듀얼소닉은 프로페셔널 모델을 출시하면서 최초로 듀얼레이어 하이푸 기능에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맥시멈 모델 역시 이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해 하이푸 기능을 포함한 다기능 얼굴리프팅기구를 출시하게 됐다.

또한 얼굴에 고주파 열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을 재생하는 기능과, 미세전류를 흘려보내 피부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기능 등을 활용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들과 함께 RED LED, YELLOW LED, IR(근적외선)이 각각 적합한 모드에 함께 조사돼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톤을 맑게 만들고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듀얼소닉 맥시멈'을 약 2주간 체험한 사전체험단은 '여러 기기를 쓰지 않아도 돼 간편함', '손쉬운 얼굴 리프팅 관리' 등의 장점을 꼽았으며,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는 다기능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듀얼소닉 맥시멈'은 오는 28일에 듀얼소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가로 사전 구매 예약자를 모집할 예정이다.